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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바로가기

by 마니아키무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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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 새금 |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오늘은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바로가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새마을금고 주소는 https://ibs.kfcc.co.kr/ib20/mnu/MCT0000000000344입니다.

 

바로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접속버튼 만들어두었으니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 바로가기

 

 

바로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이동 가능합니다.

 

(아래의 이미지 클릭)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 바로가기

 

 

새마을금고는 어떤곳

 

새마을금고는 어떤곳일까요?

 

대한민국의 상호금융기관. 보통 동네 단위로 설립되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예대 업무를 한다.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등 다른 협동조합들과 마찬가지로 개별 근거법률이 있다.

 

주의할 것은 다른 상호금융기관들과 달리, 금융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부가 감독 관할 기관이라는 것이다.

 

'새마을'이라는 이름을 같이 쓰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는 주무부처가 행정안전부인 점은 같지만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엄연히 다른 조직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자체적으로도 새마을공제라는 이름으로 공제보험을 취급하나 따로 보험회사에도 손을 뻗고 있는데

 

 '그린화재보험'20125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며

 

사모 펀드인 자베즈파트너스에 매각되면서 20135'MG손해보험'으로 재출범하였다.

 

MG손해보험은 20204JC파트너스로 재매각되었으며,

 

2022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법원 판결로 취소되었다.

 

2016년 상반기,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주도하에 무림그룹 산하 '무림캐피탈' 인수를 시도하여

 

실사까지 마쳤으나 중앙회 사외이사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당시 중앙회는 100% 지분 취득 가능,

 

지속적인 흑자 회사, 노동조합이 없는 점 등을 인수 논리로 주장하였다.

 

2021년 상반기, 사모 펀드인 ST리더스 PEF와 컨소시엄을 결성해 효성그룹 산하

 

'효성캐피탈'을 인수하여 'M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222월 기준 총자산이 250조원, 고객수는 2150만명, 본점 포함 3242곳의 금고가 있다.

 

해외에도 지점이 설치되어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등 5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계열사로 MGTV(구 소비자TV)라는 방송국이 있다.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인증센터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인증센터는 어떻게 접속해야 할까요

 

바로 다음과 같이 접속 가능합니다.

 

 

새마을금고 개인인터넷뱅킹 [PB3301]

 

ibs.kfcc.co.kr

 

 

 

바로 인증서 발급 재발급

 

갱신도 가능한데요.

 

 

새마을금고 조합원 되는방법

 

새마을금고 조합원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동네 주민이 출자금을 내면 조합원 자격을 주는데, 조합원이 되면 세금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농지 원부가 있다면 농특세도 내지 않는 완전 비과세로 가입이 가능하다.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직장 주소지에 해당하는 금고에서만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다. 가입한도는 전 새마을금고, 단위농협, 신협을 합산하여 3000만 원이다.

 

미성년자도 가입 가능하며, 출자금에 한해서 미성년자도 비과세가 가능하다.

 

그러나 미성년자는 출자금을 내도 일반 금융상품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없다.

 

지역 새마을금고 특성에 따라 아예 자체 정관으로 미성년자의 출자금 가입을 막아놓은 곳도 있으니 잘 따져봐야 한다.

 

수도권 지역의 금고들은 미성년자 출자금 가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미성년자 가입을 꺼리는 조합의 경우,

 

정관 상 대놓고 금지하기보다는 미성년자한테 이사장(조합장) 선거권을 제한하는 방법을 쓴다.

 

금고에서 수익이 나면 1년에 1번씩 주식회사와 마찬가지로 배당을 해준다.

 

당연히 적자가 나면 배당은 없다. 매년 각 금고별로 정기 총회가 끝난 후 배당율이 정해지면 배당금을 배당해 주는데,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기간이 따로 있다. 이 기간이 끝나면 출자금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출자금은 개인당 1천만원까지 비과세가 된다.(전 금융기관 합산) 1천만원을 초과하는

 

출자금은 은행이자와 마찬가지로 15.4%의 세금이 발생한다.

 

, 출자금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

 

 

당연한 것이 출자금은 주식회사로 치자면 주식 같이 해당 조합에 자금을 깔아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조합이 망하면 돌려받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는 경제적 논리보다 조합의 정신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망한다 하더라도

 

대부분 주변의 금고에서 나눠서 흡수 합병을 하게 된다. 내 돈은 그대로고 소속만 바뀐다는 것이다.

 

해지 시에는 출자금 계좌 자체를 없애기 때문에 모든 돈을 찾아야 한다.

 

또한 해지한다고 바로 받는 게 아니라 해지 시기에 따라 받는 날짜가 다르다.

 

기본적으로 신청한 해의 다음 해 총회 이후(대부분 3)에 예치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바로가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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